2003/06/30
< 대부도 >- 우리나라에서 바다하면 파랗고 맑은 동해바다를 빼놓을순 없겠지만 비교적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로 나들이 다녀오기엔 서해안바닷가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잿빛바다에 너울거리는 바다 갈매기떼 눈을 맞추다보면 어느덧 하루해가 진다. 


대부도 나들이 사진  - 여기로 ^^ ;;

2003/06/29
< 니모를 찾아서>- 2003년 디즈니에서 나온 장편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인간에게 잡혀간 "니모"를 찾아가는 아빠 물고기 " 말린"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이런류의 애니메이션은 그 줄거리가 훤히 보인다 하겠지만 역시 디즈니는 그 줄거리를 단순하게 풀지 않는다. 언제나 조연이 더 재미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건망증 걸린 물고기 " 도리 "를 등장시켜 더욱 극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본 영화 상영에 앞서 PIXAR 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공식 사이트 - Finding Nemo

2003/06/29
< kazu 홈피업데이트 단행>- 그전부터 만들어놓은 컨텐츠들이었으나. 실로 게으른 관계로 ^^;; 차일 피일 미루다가 단행에 들어갔다. 새로 생성된 메뉴는 "whta time is it?" 과 " inventory" 현재 "what time is it?" 말그대로 시간을 알려주는 페이지 그리고 " inventory"는 개인소장품 위주로 사물에 대한 이야기등을  다뤄 볼 예정이다.  헉 지금 시각은 9시 ~  허걱 주말 다 갓넹 ~  ㅜ.ㅜ

2003/04/24
< kazu 책을내다? >- 바로 이책 ! 인터넷 이메일 닉을 몰로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책상 주변을두리번 거리다가 딱 걸린 한권의 책의 이름이었다. 회색톤의 심플한 그림에 강렬한 굵은 획의 폰트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가? 아마 그때 받은 강렬함이 닉이 되어버렸다. 그나저나 나중에라도 저런 이름이 박힌 책한권 내고 싶은 맘은 여전히 굴뚝 같다. 슬슬 준비좀 해볼까 ^^;;  kazubook~  

2003/04/22
< 요즘골때려현상 !>-한참 머리가 팽팽돌던 어느 젊은 시절 그냥 슥슥그려지는대로 디자인을 펼친적이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들이었지만 그런날이 갑자기 문득그립다. 요즘은 생각만 고민만 깊어지는듯하다. 무언가를 두려워 하는건 아닌지? 아님 나자신이 스스로 나이가 먹었다고 자격지심에 빠지는지 암튼 요즘은 정말 골때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아직 쌩쌩할때라 생각했는데 정말 나이는 못속이나? ^^;; 에긍..

2003/04/21
< CORE >- 비교적 순수한(?) 재난영화에 비해 이런 SF류의 재난영화는 상큼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세기말을 즈음으로 하여 2000년대 진입하면서 부터 재난영화는 그 양상을 달리하는듯하다. 우주에서 소혹성을 불러 들였으며 심지어는 외계인침공까지 그 소재가 다양하다. 하지만 단순히 허구라고 하기엔 어느정도 객관적인 사실들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허구적인 SF영화와는 그 구분 기준이 다른듯하다. 이번엔 지구내부를 건드렸다. 영화 < CORE > 는 지구내부의 핵에 관한 영화다. 지구내부에는 코어(핵)라고 불리는 물질이 존재하며 일정시간을 두고 회전하면서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과학적인 상식에서 출발을 시작한다. 인간이 개발해낸 무기덕분에 어느날 지구의 핵이 멈춰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지구의 내부를 뚫고 들어가 멈춰버린 코어를 핵폭탄으로 다시 돌려놓는다는 다소 과장된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지만 그 어떤 누구도 지구내부를 들어가본적이 없기때문에 나름대로의 그 과장됨은 비교적 신선함을 불러 일으킨다. 다소 빈약한 CG와 그 끝이 보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가본적이 없는곳을 그려낸 인간의 상상력에 그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너 지구속엔 머가 들었는줄 아냐? "


* 공식사이트 - http://core.movist.com/

2003/04/13
< Irréversible : 돌이킬수없는 >-역시 마케팅의 승리였다. 이 영화의 메인카피는 " 뱅상카셀 부부의 실제 정사 논란(?) " " 무삭제 ~ " 이라는 전형적인 말초니즘 마케팅이 아니었나 싶다. 영화의 대체적인 코드는 일종의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다.영화의 진행방식은 뒤로 뒤로 뒤로 진행되는 역흐름의 방식을 띠고 있다. ( 이방면에선 역시 "메멘토"가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 ! ) 현란한 카메라워크에 비해 그려지는 내용들은 너무나 평이했으며 결국에 그 영화의 끝에서  반전과 복선을 기대하기엔  너무 허무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하나의 사건을 그려내고 있다. 역시 이런분위기에선 말초니즘말곤 관객을 유혹하기란 어려운 일일까?


* 공식사이트 : http://www.irreversible.co.kr/

2003/04/03
< 보물성 > 개인적으로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은 빼놓지 않고 꾸준히 보는 편이다. 원작 <보물성>의 리메이크작인 보물성은 아마 한국에서 좀 참패를 면치 못했나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보는 까닭은 계산된 상술이라도 디즈니사의 캐릭터들은 풍부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좀 차가우리만큼 칼같은 느낌의 일본애니메이션과는 이러한점이 다르지 않나 생각한다. 다소 과장된 몸짓, 우스꽝스러운 연출등을 통해 캐릭터가 신선하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다지 길지 않는 시간에 압축된 스토리이기에 원작의 묘미를 살리기는 좀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나 음악이라든지 새롭게 재현된 캐릭터들 특히 디지탈페인팅으로 재현된 우주의 모습과 그에따른 색감들은 그러한 불안함들을 잠식시켜줄수 있는 또 하나의 흥미거리가 아닌가 싶다.


* 공식사이트 : Treasure Planet

2003/03/30
<게으른 kazu:서랍장만들다>- 무엇을 만든다는것은 굉장한 귀차니즘과 싸워야 한다. 귀차니즘을 이겨낸 그 결실의 현장은 값으로 따질수 없다.(돈은 좀 들었다. ^^::) 열정이 담긴 나만의 가구 제작의 현장을 카메라와 서툰 필력으로 담았다. 덴마크의 "scanbirk" 사의 DIY가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완제품가구와는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한다. 초보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배려된 메뉴얼과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는 부품들을 만지작 거리다보면 어느새 멋진가구가 내손으로 ^^


* 가구제작 그 현장으로 ( ^_')/

2003/03/29
<기묘한이야기>- 메인 타이틀이 매우 맘에 들었다. " 죽이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 " 아직도 이런 타이틀에 속고만 사는건가? 그렇다 ! 나는 정말 귀가 눈이 얇다. 음화화화 ^^;; 어김없이 골라 꺼내드는 나 - 극중에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토리텔러가 등장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에게 3개의 에피소드를 제공하여 주는 내용이다. 일본 후지TV의 자사의 프로그램인 "세상의기묘한 이야기"의 극장판이라고 한다. 1000여개의 이야기중에서 정말 기묘한 이야기 3개정도를추렸다고 하니 한번 속아 볼만하지 않는가? 소름이 쫙돋는 첫번째 이야기와 코믹한 두번째 이야기 , 세번째 감미로운 멜로이야기를 거치다보면 가슴을 싹 쓸어내리게 되는 정말 요즘들어 몇 안되는 잘만든 영화인듯 한다. 마무리무렵에서 스토리 텔러가 전한다.사람은 늘 새로운 이야기에 목말라 한다는 점을 말한다. 그래서 " 한번더 " 재차 삼차 요구를 해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가 이야기뿐이던가? 삶과 사람과 그리고 디자인까지.


* 기묘한 이야기 웹사이트 - http://www.gimyo.co.kr/

   [prev] [1]..[21][22][23] 24 [25][26]
 Login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kill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