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2
'책상서랍속의 동화책'은중국의 유명한 장이모 감독의 1999년 작이다. 이전의 작품(붉은수수밭, 홍두..)들이 중국의 강렬한 색채를 담아내었다고 한다면 이 작품은 소박한 현실감이 담겨져 있는 한편의 작은 동화책같은 느낌을 준다. 몇몇 장면등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벽돌공장 알바장면과 나눠마시는 코카콜라 캔 그리고 급속히 자본주의화 되어가는 중국내 현실등은 장이모 감독 본연의 포커싱을 가지고 소박한 소재와는 또 다른 현실들도 그려내고 있다. 너무 바보스러울정도로 순박한 웨이선생 그리고 그 똘망똘망한 제자들이 벌이는 사건들은 보는 내내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그리고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국내에 소개 되었다. 출연배우 모두가 아마추어라고 한다. 국내 영화중'집으로'의 배우들의 아마추어 연기와 비교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공식사이트 http://www.sonypictures.com/classics/notoneless/
* IMDB 영화정보 http://us.imdb.com/Title?0209189

2003/03/12
천재적인 악마 렉터를 다룬 영화, '한니발'과 '양들의 침묵'의 전편격인 이 영화는 1986년 '맨헌터'로 제작 현재 '레드드래곤'은 리메이크작인 셈이다. 안소니 홉킨스의 리얼한 렉터 연기는 굳이 전작 '한니발'의 식인요리가 아니더라도 여전히 소름돋기에 충분하였다. 렉터의 비중이 너무 큰 탓인지 살인마 'D'의 살인행각은 왠지 조금 위축된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다지 심각하게 보지 않아도 될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


* 레드드래곤 공식 사이트, 간단한 드래그앤 드롭방식의 플래쉬 무비로 구성되어있다. 밀도감 있는 비주얼과 모션으로 굳이 화려한 액션이 없이도 긴장감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http://reddragonmovie.com

2003/03/12
나의 아름다운 비밀( 원제 : Musime si pomahat / Divided We Fall / 2000년작) 이라는 비디오 한편을 발굴했다. 낯선 체코영화이고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손이 안가게 끔 교묘하게 비디오샵 구석을 장식하고 있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은 결국 초반부에 하품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아무런 생각없이 접한 끝에 중반부부터 교묘하게 빠져드는 묘미를 발견했다. 2차 세계대전 체코의 한 불임부부와 나치의 눈을 피해 숨어사는 유대인, 나치 앞잡이와의 묘한 관계속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부문 등극.


* 공식 사이트 http://www.sonypictures.com/classics/dividedwefall/

2003/03/12
좀 늦은감이 가득한 이영화, 알수없는 바쁨질(?)로 인하여 DVD로 이제서야 감상했다. 화면가득하게 펼쳐지는 빌딩숲 러쉬장면은 정말 가슴속 깊이 후련함을 자아낸다. 역시 돈들인 영화라는 증거일것이다. 지난 대테러참사로 인해 메이킹 필름에 수록된 쌍둥이 빌딩을 지우는 작업을 거쳤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후반부 가득메워지는 성조기는 묘한 느낌을 전해준다.(그러고보니 성조기와 같은 배색의 스파이더맨 커스텀 ^^;;;) 외계인의 능력을 이어받은 정의의 사도 수퍼맨, 그리고 자기정체성에 고민하는 대부호 배트맨, 영웅이 되는것은 너무 피곤한 일(?)음을 알게되는 소시민 스파이더맨은 이전의 영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지게 한다. 앞으로 나올 영웅은 어떨지 더욱 기대가 된다.



* 스파이더맨 공식사이트 에서는 DVD서플과 맞먹을 정도의 비하인드스토리와 스크린세이버 윈앰프스킨 아이콘등을 제공한다.

http://www.spiderman.sonypictures.com/

2003/03/12
간만에 보는 멋진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숀펜의 열연과 8살짜리 꼬마의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왠지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다. 제작사가 순수한 의도로 제작햇다기 보다는 이곳에 등장하는 수많은 ppl 마켓팅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수 없었다.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스타벅스 로고 가볍게 볼수도 있었지만 마치 샘과 같은 장애인을 포용하고도 남는 넉넉한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으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샘의 엄청난 실수에도 너무관대한 점장의 모습을 볼수 있다.) 후반부의 등장하는 세븐일레븐 매점(?)에 갑자기 등장한 피자헛 간판... 마지막 축구경기에 클로즈업다운되는 나이키 로고 무슨 광고 영화한편을 본 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남편과 아이에게 따돌림 당하는 부유한 여변호사(미셀파이퍼 분)의 신세타령은 정말 이영화에 빛을 깍아 내리는 훌륭한 소스가 아니었나 싶다.


* 한국어 공식 사이트 http://www.movie-iamsam.co.kr
** 영어 공식 사이트 http://www.iamsammovie.com
*** 제8요일을 강력추천한다.

2003/03/12
인연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굳이 성별을 구분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이루어질수 없는 것에 대한 타협점은 결국 죽음뿐이었을까 하는 아쉬음이 남는 영화였다. '로드무비' (http://www.roadmovie.co.kr) 공식사이트 에서는영화이해를 잘 돕게 디자인 되어 있다, 적절한 플래쉬의 사용과 배경음악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영화자체의 느낌을 잘 살린듯 해보인다.

2003/03/12
우여곡절 격었음! 홈피 관리 참 힘들다. -.-;;;
http://www.dreamworks.com/thering 오랫만에 보는 멋진 영화사이트, 일본 동명의 영화 "링"의 할리우드 버전이다. 영화는 재미없을거라지만 홈피는
상당히 감각적이고 자극적이다..

2003/03/12



오늘부로 방문자수가 1000명이 되었다. 1000명이라니 가슴이 왜이리 뛰는걸까. 100명도 아니고 1000명ㅋㅋㅋ무엇이든 양이늘어나게 되면 뿌듯한 마음이라니

2003/03/12
너무 기쁘다 홈페이지 완성!짝짝짝 수고했다. ㅎㅎㅎ


   [prev] [1]..[21][22][23][24][25] 26
 Login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ll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