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3

권태로움... 나른한 오후~

2005/01/06
월드 오브 투모로우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2004) -  이 영화는 이미 미국에서 개봉을 했고 흥행부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DVD까지 출시된 영화이다.우리나라에서는 때늦은 개봉이 될텐데 이미 시중에 돌아버린 DVD립버전때문에 장사가 될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 거기에다가 서슬퍼런 네티즌의 악평과 스포일러를 거느렸으니 참으로 딱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상상력의 산물치곤 CG와 비주얼등은 그런대로 봐줄만하다. 실사와 견줄만큼 흥미롭게 그려낸 클래식(?)한 로봇이라든지 날개달린(?) 비행물체 그리고 사뭇다른 1930년대의 뉴욕의 풍경등은 그간 보아왔던 SF무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작품의 대부분을 블루스크린위에서 촬영을 했으며 그위에 덧댄 CG는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착각에 들만큼 화려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좀더 긴장된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가 뒷받침 되었더라면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빛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공식 사이트 http://www.2005wot.com

2004/12/31

- bye~ 2004 !

2004/12/20

Merry Christmas ~ ( ^_')/

2004/12/16


2004/12/15

곧 크리스마스로군 10일정도 남았나?

2004/12/06


2004/11/29

교회만 보인다. 신(神)은 과연 있는가?

2004/11/22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 1973년 개봉해 현재까지 그 분야의 흥행기록을 깨지못한 최고의 공포영화 ' 엑소시스트 ' 그 전이야기가 개봉되었다. 이미 미국에선 두껑이 열려서 흥행부진이라는 고배를 마셨는데 그런곳에도 아랑곳하지 않음은 공포영화의 남다른 애착심이 아닐까 한다. 머 전작에 비해 나은 영화는 별로라는 공식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영화의 큰 줄기는 한때 신부였던 머린신부는 나찌시절 신앙의 도전을 받게되고 그 일로 인해 신부직을 그만두게 되고 다시 회개로 믿음을 찾아 다시 신부로서의 길을 걷는 그러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작 ' 엑소시스트 ' 의 그 분위기있는 팽팽한  공포에 비해 왠지 이번 ' 더 비기닝 '은 산만스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오프닝부터 널부러진 시체들부터 좀더 세련되게 리얼해진 악령의 연기 그리고 참혹한 비주얼등은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전편에서 엑소시즘을 행하던 머린신부의 그 엄청난 고뇌에서 느꼈던 두려움과는 차원이 달랐다. 갑자기 등장하는 부족간의 전쟁씬은 좀 억지스런 끼워 맞추기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들고 말이다. 깜짝깜짝 놀라는 기억밖에 남질 않는 매우 아쉬운 영화~


* 공식사이트 - http://movie.naver.com/exorcist/


P.S - 악령의 저주였을까? 이영화는 이미 한번 만들어졌다가 폐기되었고 감독도 2번이나 교체되어져서 레니할린이 완성하였으나 레니할린은 영화제작중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곧 출시되는 DVD판엔 폴 슈레이더 감독의 버전이 같이 수록된다고 한다. 참고하시길...

2004/11/12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The) - 간만에 보는 너무 재미나는 영화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하나가 다음날 지구반대편에선 폭풍우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는 조금은 황당스러운 과학이론이다. 영화에서는 이 효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전혀 없다. 다만 어느 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나중에는 큰파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그러한 점만 차용한 듯 하다. 특별한 사전지식이나 학술적인 견해를 가지고 보지 않아도 될 영화이다. 어린시절 맛간 백열전구(?) 깜빡이듯 기억을 잃어버리는 이력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성장하면서 잃어버린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자신이 기록해둔 일기장을 통해 시공을 넘나들며 꼬여버린 자신의 팔자(?)를 험난하게 교정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꼬여버린 한가닥을 풀어내면 또 다른 한가닥이 꼬여버리는 점차 실타래같이 엉켜버리는 설정덕에 주인공은 돌아버리게(?) 된다. 단순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덧셈이라면 좋으련만 우리네 인생은 이리도 험난한 것이었다. 결국 주인공은 결단을 내리게 되고 그 엄청난 사건이 터지기 이전인 어린시절로 까지 자신을 몰고 가게 되는데, 여기서 감독에게 극장판과 감독판으로 나누어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어 버린다. 가능하면 극장판보단 감독판을 구해서 보길 추천한다. 진정으로 이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딱 한큐에 접수하게 된다. 나비가 날개짓을 멈추면 폭풍우도 멈춘다.


* 공식 사이트 - http://www.butterflyeffect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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