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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얼마전에 안경을 맞췄다. 특별히 눈이 나빠서라기 보단 먼가 이미지를 좀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다. 안경집을 들어서니 아찔한것이 도대체 멀 골라 잡아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았다. 저 많은걸 일일이 써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만약 써보기 시작한다면 아마 귀옆이 얼얼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이즈 문제 아니던가? 맘에 들면 비쌀테고 ㅋㅋㅋ 가볍게 만원짜리 뿔테로 집어 들었다. 테도 가벼운데다가 사이즈 폭이 매우 넓다 입가에 미소가 번짐이 느껴진다. 검정색 뿔테야 가장 무난한,  일단 가볍게 베이직아이템으로 하나 갖추어도 될듯한 안경테 일것이다. 반창고 한줄 묶고책하나 옆에 끼고 다니면 제법 고학생 분위기 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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