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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언제 샀었는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한 13년? 아마 더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단종되었고 중고로나마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같이 물려 듣는 앰프는 수명이 다한듯 이미 병원(?)을 서너차례 다녀갔다. 이 놈도 좀 늙었는지 가끔 지직거리는 소리가 못내 아쉽다. 좀더 버텨주었으면 하는데 욕심인가? 수차례 좀 더 신선한 소리를 들어보고자 지름신의 유혹앞에 몇번 무릎을 끓을뻔 했지만 사람이 되었건 물건이 되었건 그 무엇이든간에 해를 거듭할수록 그 손때묻은 오래된 정(情)이란 쉽사리 끊을수가 없는것 같다.
wyver

이거 꽤 좋은거람서요? 아무도 인정안하는데 울 아부지가 애지중지 애끼심..ㅋㅋ

2006/04/07
kazustyle

지금 한쪽이 망가졋어요. 북북북~~ 기계도 늙는군요 ^^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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